




















Change country/region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의 시선 아래, 2020년 1월 "스타일의 역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8점의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로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부쉐론이 선보인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는 1879년, 파리의 하이 주얼리 역사에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부쉐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개성 있는 시선으로 새롭게 돌아온 이 클래식한 아이콘은 메종의 명성을 증명하는 매혹적인 시그니처 모델로 당당히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