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부쉐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부쉐론 부티크는 단순히 주얼리 제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팔레 루아얄의 부쉐론 부티크, 1870~1880년경

모든 것의 시작, 팔레 루아얄

1858년, 프레데릭 부쉐론은 파리 팔레 루아얄(Palais-Royal) 아케이드 아래에 위치한 갤러리 드 발루아(Galerie de Valois) 150번지에 매장을 열었습니다. 당시 자본이 충분하지 않았던 그는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사업을 시작했고, 총 10만 프랑을 마련했습니다. 비록 출발은 소박했지만, 독창적인 작품을 선별하는 그의 안목 덕분에 사업은 점차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팔레 루아얄을 선택한 것은 아주 뛰어난 결정이었습니다. 당시 이곳은 상류 사회 인사들이 즐겨 찾던 장소로, 럭셔리 상점과 극장, 그리고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1892년, 이 첫 선택의 성공을 발판으로, 부쉐론은 매장을 한 개의 아케이드에서 네 개의 아케이드로 확장하며 가장 큰 규모의 주얼리 매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방돔 광장 26번지

대담한 포부

1893년, 프레데릭 부쉐론은 동시대 주요 주얼러 가운데 최초로 방돔 광장에 부티크를 열었습니다. 그는 오뗄 드 노세(Hôtel de Nocé)를 인수해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얼리 부티크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눈부신 햇빛이 들어오는 26번지를 선택한 그는,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쇼윈도에 진열된 주얼리가 자연스럽게 빛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당시 나폴레옹 3세의 연인으로 알려진 버지니아 드 카스틸리오네(Virginia de Castiglione) 백작 부인, 일명 '라 디빈(La Divine)' 또한 오뗄 드 노세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프레데릭 부쉐론은 방돔 광장에 자리 잡은 지 몇 년 후, 이 아파트를 자신의 개인 사무실로 개조했습니다.

2018년 리노베이션 후 26번가 부티크

가족의 공간

엘렌 풀리-뒤켄(Hélène Poulit-Duquesne)은 2015년 메종에 합류하자마자 방돔 광장 26번지를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삼았습니다. 2018년 메종 창립 160주년을 맞아, 그녀는 케어링 그룹의 지원 아래 이 공간을 대대적으로 리노베이션했습니다. 이를 통해 방돔 광장 26번지의 옛 영광을 되찾고, 한 가족의 저택이었던 본래의 공간 구조를 되살리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목표 아래, 문화재 수석 건축가 미셸 구탈(Michel Goutal)이 이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방돔 광장 26번지의 인테리어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프랑스 인테리어 디자이너 피에르 이브 로숑(Pierre-Yves Rochon)이 담당했습니다. 그는 부쉐론만의 자유로운 정신을 반영해, 전통적인 주얼리 부티크의 관습적인 코드를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직원과 고객이 서로 마주 앉아 소통할 수 있도록, 서로 떨어져 앉게 되는 직사각형 테이블 대신 원형 테이블을 배치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각 공간의 인테리어는 현대적인 요소와 예술 작품, 그리고 빈티지 피스가 어우러져 마치 여러 세대가 이 집에 자신만의 흔적을 남긴 듯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부쉐론 아파트의 살롱

르 26V, 부쉐론 아파트

4층은 이 개인 저택의 가족적인 분위기가 가장 잘 드러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실제 아파트처럼 꾸며진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고객이 아닌 친구처럼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새로운 방식의 주얼리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거나, 방돔 광장 부티크 위에 위치한 부쉐론 아파트에서 하룻밤 숙박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 방돔 광장 26번지는 그 어느 때보다 부쉐론을 온전히 담아낸 공간입니다.

플래그십 매장을 만나보세요

방돔 광장 26번지

메종 부쉐론을 방돔 광장 26번지에 자리 잡게 하기 위해서는 대담함과 선견지명이 필요했습니다. 창작의 혁신을 멈추지 않았던 메종의 설립자 프레데릭 부쉐론은 과감한 결정을 내렸고, 1893년 오뗄 드 노세에 메종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긴자, 매혹적인 경험

도쿄 중심부에 파리의 정원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 자리합니다. 이 새로운 플래그십을 통해 메종은 자연을 주제로 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여정을 선보이고자 했습니다.

신톈디, 문화를 잇는 가교

중국과 프랑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부티크는 헤리티지와 혁신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두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공통의 언어를 만들어냅니다. 


가문의 정신

프레데릭 부쉐론

메종 부쉐론의 시작에는 설립자인 프레데릭 부쉐론이 있습니다. 그는 이전의 어떤 주얼러와도 다른 방식으로 주얼리에 접근했던 선구적인 인물이었습니다.

블라디미르 르 샤

모든 메종은 저마다 메종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동물이 있습니다. 메종 부쉐론에는 블라디미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메종을 이끄는 두 여성

오랫동안 남성들이 이끌어온 메종은 오늘날 두 여성의 리더십 아래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