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종 부쉐론은 가장 소중한 존재인 '인간'을 주제로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과 스튜디오는 다섯 개의 주얼리 세트를 통해 우리를 하나로 이어주는 공통점과 각자를 특별한 존재로 만드는 차이를 조명합니다. 모든 작품은 하나의 동일한 형태로 연결되어 있지만, 각각은 서로 다른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볼륨, 젬스톤, 빛의 미묘한 변주가 각 작품의 고유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는 서로 다른 인간 각자의 개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가까이 들여다볼수록 사람마다의 섬세한 매력을 발견할 수듯이, 이번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을 통해 메종 부쉐론은 단지 보여지는 '겉모습'을 넘어, '존재' 그 자체의 본질과 가치를 찬미합니다.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은 새로운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 임퍼머넌스(Impermanence)를 통해 자연의 본질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임퍼머넌스는 단순히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상을 넘어, 이에 대해 깊이 사색하도록 이끄는 컬렉션입니다.
이번 컬렉션에서 클레어 슈완은 일본의 전통적인 꽃꽂이 예술을 뜻하는 이케바나(ikebana)와 와비사비(wabi-sabi) 미학에서 영감을 받아 덧없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식물 조형물 6개를 선보입니다. 각각의 디자인은 가장 밝은 것부터 가장 어두운 것까지, 자연이 점차 소멸해가는 흐름을 상징합니다. 임퍼머넌스 컬렉션의 핵심 요소는 바로 '빛'입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을 감싸던 빛이 점차 사라지며, 마침내 완전한 어둠으로 전환되며 하나의 자연 순환을 암시합니다. 이번 컬렉션 속 총 여섯 개의 식물 조형물은 총 28점의 착용 가능한 진정한 하이 주얼리 작품들로 완성되었습니다.
클레어 슈완은 새로운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을 필수적이고 중요한 자원인 물에 헌정합니다. 그녀에게 영감을 준 아이슬란드의 물은 거칠고 강력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메종은 물의 컬러와 텍스처, 리듬감, 반짝임, 투명함을 재현하기 위해 다시 한번 독창성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부쉐론은 물에 경의를 표하며 물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담아낸 26가지 하이 주얼리 작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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