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 블루(Or Bleu)
2024년 7월 까르뜨 블랑슈 하이 주얼리 컬렉션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은 새로운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을 필수적이고 중요한 자원인 물에 헌정합니다. 그녀에게 영감을 준 아이슬란드의 물은 거칠고 강력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메종은 물의 컬러와 텍스처, 리듬감, 반짝임, 투명함을 재현하기 위해 다시 한번 독창성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부쉐론은 물에 경의를 표하며 물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담아낸 26가지 하이 주얼리 작품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