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시는 제품을 부티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hange country/region
1858년, 팔레 루아얄(Palais Royal)의 아케이드에 부티크를 오픈한 프레데릭 부쉐론이 도시를 휘감고 있는 자유분방한 담쟁이덩굴에 관심을 보인 이후부터, 이 모티브는 메종의 다양한 주얼리로 새롭게 재해석되고 있습니다. 올해 부쉐론은 눈부신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가 세팅된 리에르 드 파리 라인을 선보입니다. 길이가 짧은 네크리스에는 수많은 담쟁이 잎사귀가 장식되어, 더없이 위풍당당한 실루엣을 연출해 줍니다.
*스톤과 메탈의 중량은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