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새로운 부티크가 오픈했습니다. 이제 신세계 본점에서도 부쉐론의 특별한 순간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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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케이스
부쉐론이 알루미늄과 울 펠트의 두 가지 천연 및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만 구성된 새로운 케이스를 선보입니다. 환경에 대한 메종의 가치있는 노력을 보여주는 케이스 오브제들을 모아 하나의 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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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이 알루미늄과 울 펠트의 두 가지 천연 및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만 구성된 새로운 케이스를 선보입니다. 환경에 대한 메종의 가치있는 노력을 보여주는 케이스 오브제들을 모아 하나의 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04년, 모든 것은 하나의 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언뜻 보기에 완전히 반대되는 아카이브의 네 가지 모티브가 만나 독특한 디자인이 탄생했습니다. 도시적이고 그래픽적인 콰트로 컬렉션은 부쉐론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