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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완전히 기반을 둔 메종 부쉐론은 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현실과 창조적인 환상으로 이루어진 도시에 대한 비전을 전달합니다.
에메랄드 비즈와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및 티타늄, 블로운 글래스 소재의 롱 네크리스. '다양한 방식의 착용'이라는 전통이 반영된 네크리스.
문의하기프레데릭 부쉐론은 방돔 광장에 부티크를 오픈한 최초의 컨템포러리 주얼러였습니다. 오늘날 메종 부쉐론은 창업자의 예지적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부쉐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은 방돔 광장 26번지의 창에서 프랑스 보석의 중심부가 된 이 독특한 장소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2.68캐럿의 페어형 다이아몬드(F IF) 1개와 바게트 다이아몬드, 락 크리스탈,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다양한 방식의 착용'이라는 전통이 반영된 네크리스.
문의하기26 V는 메종 부쉐론과 그 창조의 심장입니다. 방돔 26번가 플래그쉽 지붕 아래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서 영감이 구체화되고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올해 최초의 부쉐론 스톤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온 것도 당연히 이곳에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