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뻥 보헴 롱 네크리스, 16개의 모티브

새롭게 선보이는 케이스

부쉐론이 알루미늄과 울 펠트의 두 가지 천연 및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만 구성된 새로운 케이스를 선보입니다. 환경에 대한 메종의 가치있는 노력을 보여주는 케이스 오브제들을 모아 하나의 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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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 셀렉션

쎄뻥 보헴

쎄뻥 보헴은 1968년에 탄생했습니다. 진정한 골드 조각품이라 할 수 있는 이 감성적인 주얼리에는 부쉐론 장인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쎄뻥 보헴 컬렉션은 탄생 이후 시대와 세대를 넘나들며 메종의 빈티지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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