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에 탄생한 쎄뻥 보헴 컬렉션의 정신은 절제된 관능적인 아름다움과 프랑스의 우아함을 상징합니다. 이 컬렉션의 아이코닉 코드인 뱀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트위스트 체인 위에 다이아몬드와 골드 비즈가 세팅된 옐로우 골드 펜던트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대담하고도 부드러운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이 펜던트는 네크라인을 놀라울 만큼 아름답게 장식하며, 터틀넥 위에 착용하면 대담한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스터드 이어링과 로돌라이트 링, 쎄뻥 보헴 워치와 같은 메종의 다른 핑크 골드 제품들과 함께 착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