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뻥 보헴 워치를 통해 메종 부쉐론의 탁월한 주얼리 노하우가 세련된 눈부시게 드러납니다. 1968년에 선보인 아이코닉 컬렉션의 빈티지한 미학을 담아낸 여성스러운 워치는 라운드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다이얼과 섬세하게 세팅된 2개의 드롭 모티브, 다이아몬드 리본처럼 디자인된 유연한 브레이슬릿이 특징입니다.
상세 정보
사이즈
32mm
소재
스틸 비즈 및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틸 워치.
4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장식된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다이얼.
방수: 최대 30m.
고정밀 쿼츠 무브먼트.
폴딩 버클을 갖춘 스틸 브레이슬릿.